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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마음이론(mimind)은 새롭게 개발된 심리이론이다. 마음이론은 마음유전자(migene)에 의하여 생성되는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규명하였다. 행복유전자(H-migene), 감정유전자(F-migene), 방어유전자(D-migene), 충동유전자(I-migene)의 마음유전자가 마음(의식과 무의식)을 생성하면서 마음과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마음이론은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해석하는 기준과 표준이고, 원리와 규칙이다.
마음이론에서의 마음은 마음유전자에 의하여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한다. 마음은 인간이 태어날 때 형성되어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고 작용한다. 이 마음은 심리의 기준이고 표준이며,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와 규칙으로써 의식과 무의식이 작용하도록 한다.
따라서 마음이론은 의식과 무의식을 작용하도록 하는 마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이 마음은 마음유전자에 의하여 작용한다는 것,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하여 심리가 작용되도록 한다는 것 등을 증명하고 규명한 심리이론이다.
생각이 같은 인간은 없다. 그 이유는 첫 번째, 남자와 여자의 마음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가 다르게 작용하는 원인이 규명된다. 두 번째는 기억이 단 한 사람도 같지 않다는 것이다. 마음은 남자는 남자들끼리 모두 같고, 여자는 여자들끼리 모두 같게 작용한다. 그러나 의식과 무의식인 습관에 의하여 작용하는 심리는 단 한 사람도 같은 경우가 없다. 인간이 성장하면서 지식과 경험에 의한 기억심리가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일란성 쌍둥이라도 똑같은 것을 보면서 똑같이 생각하고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의식과 습관의 작용이 다르다. 그러나 모든 여자는 여자의 마음이 작용하고, 모든 남자는 남자의 마음이 작용한다.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인 습관을 통제하기 때문에 모든 심리에 작용한다.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을 알면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알게 된다. 이 마음이 작용하는 것은 심리의 기준이고 표준이며, 원리이고 규칙이기 때문에 심리의 작용을 분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는 마음에 의하여 결정된다.
동물은 생존본능으로 살지만, 인간은 자아실현의 행복본능으로 산다. 그래서 마음은 동물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만 존재한다. 따라서 마음은 인간의 심리에서 가장 핵심이다.
마음은 인간이면 누구든 작용하고 있었지만, 누구도 발견하고 알지 못했던 심리의 원천이다. 이 마음이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하며 심리가 작용하는 기준, 표준, 원리, 규칙이라는 것을 규명하였다. 이를 통하여 심리연구, 심리분석, 심리해석, 심리진단, 심리예측, 심리문제의 예방, 심리장애의 치료, 인간의 행복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위한 분석기법, 상담기법, 치료기법, 교육기법 등을 새롭게 개발하였다.
또한 인간의 심리를 해석할 수 있게 되어 이제 마음이론을 아는 것만으로도 심리장애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다양한 심리장애의 치료, 성기능장애의 치료, 청소년과 성인의 전인교육, 심리문제의 해결 등을 위한 마음교육도 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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